반성이라고 글의 제목을 썼지만, 이것이 언제적부터의 생각인지 모르겟다.
아마도 새해부터?
(물론 그 이전부터였으며 새롭게 맘을 다지고자 새해부터 실천하자고 다짐했었다. ㄱ-)
그렇지만 2월 중순이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.
정신과 몸이 일치할 수록 삶을 긍정적으로 산다고 하는데
어찌 이리도 내 몸은 정신의 반을 못따라갈까 ? ㄱ-
그래도 일찍 자자는 목표를 무시한채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당 ㅋㅋ
사실 내가 2009년도에 와서 꼭 행하고자 했던 목표는,
1. 꾸준히 운동
1-1.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
1-2. 식사는 한식으로 세끼 제대로 먹기
1-3. 스트레칭도 꼬박 삼 세번 하기
2. 자기 계발
2-1. 다 독
2-2. 다양한 상식들을 매일 접한다. (뉴스, 시사)
2-3. 스피치 훈련
2-4. 요리 배우기
3. 인간관계 넓히기
3-1. 주변사람에게 연락을 먼저, 자주 안부 묻기
3-2. 사내에 많이 돌아다니며 활기찬 기운을 전달하기
3-3. 과장님 이상급과 친하게 지내기 -_-
3-4. 애인에게 다정하게 대하기
4. 목돈 마련 (이 목표만 4-3빼고는 지켜지고 있다.. 하지만 아직 2월이다..)
4-1. 현금영수증 철저히 챙겨 받기, 기왕이면 체크카드 쓰기
4-2. 매일 가계부 쓰기
4-3. 짜투리 금액을 아끼기
4-4. 현금인출 자제하기 (최소금액만 빼기)
4-5. 통장 중도 깨지 않기
5. 그 외에
5-1. 세미나, 교육 기회가 있으면 꼭 듣기
5-2. 공부하는 습관 들이기
5-3. 통화량 줄이기
5-4. 영화보고 남에게 설명 잘하기 (이상하게도 재밌었다 라는 말 밖에 못 하겠다)
5-5. 술은 1병이하로 먹기 (술을 좋아하지만 주량이 너무 약해서 1병 이상 먹으면 필름이 끊기므로)
5-6. 외박하지 않기
5-7. 체중 유지
5-8. 한달에 한번 좋은 장소 가 보기
5-9. 지각하지 않기
이 정도 이다.
조금만 부지런하면 조금만 관심을 더 갖으면 충분히 행할 수 있는데
나는 오늘도 지각을 하고 일만 한다고 자리만 앉아 있어서 사원들과 잘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
네이트온으로 안부 묻는 친구에게 바쁘다고 나중에 말하자고 하고
야근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와서 누워있다가 가계부쓰고 포스팅한다고 이러고 있다.
글로 써보니 뭔가 이건 아닌 듯 하다-_-?
10시 반이니까 조금 공부를 하고 스트레칭 좀 하고 자야겠다.